Carpenters - Rainy Days And Monday [영상/듣기/가사/해석]

Carpenters - Rainy Days And Monday

1971년도에 발표한 3집 앨범 [Carpenters] 수록곡..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와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한국인이 가장 종하는 팝송중 한 곡..

비오는 날 생각나는 노래중 하나..

천상의 목소리인 카렌 카펜더의 목소리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곡.

Carpenters - Rainy Days And Monday

Talkin' to myself and feelin' old

Sometimes I'd like to quit

Nothing ever seems to fit

Hangin' around

Nothing to do but fr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혼자 중얼거리며 나이듦을 느낄때

때론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아무것도 맞지 않게 보이기도 하고

주위를 어슬렁거려 보지만

인상 찌푸리는 일뿐

비오는 월요일은 언제나 우울해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Nothin' is really wrong

Feelin' like I don't belong

Walkin' around

Some kind of lonely cl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나의 이런걸 사람들은 우울증이라고 하고

아무것도 잘못된게 없는데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것 같고

주위를 걸어보지만

외로운 광대같아

비오는 월요일은 언제나 우울해

Funny but it seems I always wind up here with you

Nice to know somebody loves me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우습지만 당신과 함께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누군가 날 사랑하는걸 알고 있다는건 좋은거지

우습지만 날 사랑하는 다른 사람을 찾는게

유일한 방법인것 같아요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No need to talk it out

We know what it's all about

Hangin' around

Nothing to do but fr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전에도 이런 기분을 느꼈고

이제 말할 필요도 없어요

우린 그것에 관해서 잘 알고 있으니까요

주위를 어슬렁거리지만

얼굴 찡그리는 일뿐

비오는 월요일은 언제나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