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tory

Smokie - Mexican Girl / 1978 라이브 [영상/가사/해석]

by Box Man

List


    Smokie - Mexican Girl


    1978년에 발매된 앨범 [Montreux Album] 수록곡..


    1970년대와 1980년대 국내와 동남아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은 밴드이다.

    특히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단일 앨범으로는 팝과 가요 앨범들중 처음으로

    100만장 이상이 팔릴 정도로 국내에서의 인기는 푹발적이었다.


    물론 유럽에서도 반응은 좋았는데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크리스 노먼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밴드..






    Smokie - Mexican Girl


    Juanita came to me last night

    and she cried over and over,

    Ooh Daddy I love you you know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자니타는 어젯밤 나를 찾아와

    울고 또 울었지

    "오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도 알다시피 달빛 같은

    시절이었어요"


    She looked so fine well

    she looked alright and she moaned,

    Ooh Daddy move over

    oh baby you know what I like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그녀는 매우 밝게 보였지

    아주 쾌활해 졌어

    그녀는 애원했지 떠나가지 말라고

    "오 내사랑을 당신도 아시지요

    달빛같은 시절이었어요"


    Then She Made Mexico,

    schooled in France

    ooh la lovin' she needed no teachin'

    Oh man I can say

    international ways I believe in.


    그녀는 프랑스에서 교육받은

    멕시코의 소녀였어

    오 사랑스런 그녀는

    아무것도 배울 필요가 없었어

    내가 믿고 있는 국제방식을 이해 할 수 있지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같이 단단한 마음을 먹었어요

    당신이 나를 믿어 주길 바래요

    오늘밤 나를 사랑해 주세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코 소녀여

    당신이 머물어 주길 바라고 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내 가슴은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을 언제나 기억하겠어요

    나의 멕시코 소녀여


    Her skin was soft as the velvet sky

    and her hair it shone

    in the moonlight,

    And as the music did play

    well the night turned to day

    and I held her tight,


    그녀의 피부는 벨벳 하늘 같이 부드럽고

    그녀의 머리결은 달빛아래 빛났지

    그때 음악이 연주되었고

    밤을 낮으로 바꾸었어

    나는 그녀를 꼭 껴안았지

     

    Then she looked at me with her

    dark brown eyes

    and she whispered hasta la vista.

    Well I don't know what it means

    but it sounded

    so good so I kissed her.


    그녀는 진한 갈색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지 그리고

    "아스타 라 비스타"라고 속삭였지

    그녀의 말뜻은 이해 할 수 없어도

    내가 키스해도 좋다는 뜻일거야.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같이 단단한 마음을 먹었어요

    당신이 나를 믿어 주길 바래요

    오늘밤 나를 사랑해 주세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코 소녀여

    당신이 머물어 주길 바라고 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내 가슴은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을 언제나 기억하겠어요

    나의 멕시코 소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