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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 OST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 영화 '비열한거리' OST [라이브/가사/해석]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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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1982년도에 발표한 6집 앨범 

    [Eye In The Sky] 수록곡..


    이 앨범은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하였고 

    앨범 차트 7위까지 올랐다..


    2006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비열한 거리]의 OST에 삽입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감상]


    ■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앨범]



    ■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가사/해석]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approaching me

    And to those I left behind I wanted you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eepest thoughts

    You follow where I go

     

    내가 살아서 볼 수 있는 한,

    날 향해 다가오는 그림자가 보여

    내가 남겨둔 그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

    당신은 나와 깊은 생각을 함께했었다는 걸...

    당신도 나를 따라오게 되겠지 

     

    And oh when I'm old and wise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And the sadness would be lifted from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내가 나이 들어 생각이 깊어지면,

    쓰디 쓴 말도 아무렇지 않고

    가을 바람도 그냥 지나쳐 버리겠지

    그리고 언제일지 알 수 없는 먼 훗날

    사람들이 내게 당신을 아느냐고 물으면

    난 그저 웃으며 말하겠지, 내 친구였다고...

    그러면 내 눈의 슬픔도 사라지겠지

    내가 나이 들어 현명해지면...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surrounding me

    And to those I leave behind I want you all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arkest hours 

    I'll miss you when I go

     

    내가 살아 볼 수 있는 한

    나를 둘러싼 그림자가 보여

    내가 남겨두고 떠난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

    당신은 언제나 나와 힘든 시간을 함께 해주었다는 걸

    나는 떠나도 당신을 그리워 할거야

     

    And oh when I'm old and wise

    Heavy words that tossed and blew me

    Lik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 you if you knew me

    Remember that you were a friend of mine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내가 나이 들어 현명해지면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아픈 말들도

    가을 바람처럼 그저 스쳐 지나가겠지

    그리고 언제일지 알 수 없는 먼 훗날

    사람들이 내게 당신을 아느냐고 물으면

    내 친구였음을 기억해줘 

    내 눈에 마지막 커튼이 드리워지고

    그렇게 내가 현명해지면...

     

    내가 살아서 볼 수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