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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tory

Enrico Macias - Le Fusil Rouille (녹슨 총) [듣기/가사/해석]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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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rico Macias - Le Fusil Rouille


    1984년에 발표한 앨범 [Generosite] 수록곡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이다...


    앨범 수록곡 중 하모니카 연주와 

    여성보컬과 듀오로 노래하는 

    앙리꼬 마샤스의 '녹슨 총'은 

    당시 드라마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라디오 방송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기록..


    가사 내용은 

    ‘녹슨총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답니다. 

    북소리가 들리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라고 

    사랑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나타낸 곡이다.


    ■ Enrico Macias - Le Fusil Rouille [감상]



    ■ Enrico Macias - Le Fusil Rouille [싱글]

    Enrico Macias


    ■ Enrico Macias - Le Fusil Rouille [가사/해석]


    J'ai vu le soleil bruler la mer

    Le volcan eteint fendre la terre

    Des tombeaux geants perdus dans le deert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J'ai connu des nuits ou les e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edrale

    Les ruines d'un mur eargnees par le temps

    Ou j'ai prie souvent et pourtant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두요.

    사막에서 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Qu'un soldat un jour a oublie

    Quelque part a l'ombre d'un buisson

    Pour courir vers son village et sa maison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efere la guerre a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plus jamais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J'ai vu le savant, j'ai vu l'apotre

    Passer leur vie a sauver les autres

    J'ai pleure de joie en ecoutant le cri

    D'une femme qui donnait la vie

    Belles sont les fleurs dans le jardin

    Qui s'ouvrent a la rosee du matin

    Et la jeune fille dans la rue qui court

    A son premier rendez-vous d'amour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3 vers solo orchestre)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efere la guerre a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jamais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