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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tory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듣기/가사/해석/뮤비/Lyrics/MV]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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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1981년에발표한 쥬스 뉴튼의 3집 앨범 [Juice]의 타이틀 곡..


    원곡은 메릴리 러쉬 (Merrilee Rush) 의 곡으로 올리비아 뉴튼 존( Olivia Newton John)과 

    보니 타일러(Bonnie Tyler)도 리메이크를 하였지만 쥬스 뉴튼의 곡이 큰 히트를 하며 더 유명해졌다.



    'Angel of The Morning'은 빌보드 싱글 차트 4위,컨트리 차트 22위까지 오른다.

    애잔한 발라드 곡으로 국내에서도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쥬스 뉴턴(Juice Newton)은 컨트리에  리듬을 가미하여 단순하면서 흥겨운 선율로  음악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다.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나의 사랑이 

    당신의 사랑을 찾지 못한다면 

    어디에도 당신을 구속하고 있는 

    그런 끈은 없을 거예요 

    자꾸 당신의 처지를 고집하려 할 

    필요는 없어요 

    사랑을 시작하기로 선택한 건 

    바로 나였으니까요 

    나를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아요 

    나도 이젠 새벽을 맞이할만큼 컸으니까요. 


    **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기 전에 

    그저 내 뺨만이라도 어루만져 주세요. 내 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가세요.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how 

    If morning's echo says 

    we've sinned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night 


    ** Repeat 


    아마도 그렇게 밝게 빛나던 태양 빛도 

    언젠가 희미해지겠지요 

    어쨓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메아리쳐 오는 아침의 소리가 

    우리가 죄를 지었다라고 외쳐대도 

    그건 바로 지금 내가 원했던거였어요 

    또한 우리가 어두운 밤으로 인해 

    죄(희생)를 지었다 하더라도 

    난 그 어둠으로 눈이 멀어지진 않을거예요. 


    ** 반복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baby 


    그저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가세요.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매달리진 않을거예요 

    하지만 수많은 세월동안 

    매일같이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겠지만요 

    내사랑, 내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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