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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tory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듣기/가사/해석]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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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여름이면 듣고 싶어지는 음악들중..


    이 곡은 발표 연도가 미정이구 

    가수도 국적 불명이다.


    Jean Francois Maurice..

    이름으로 봐서는 프랑스로 추정....

    남자 나레이션은 Jean Francois Maurice가 

    여자 나레이션과 보컬은 3인조 

    여성그룹인 Saint Tropez가 담당하였다.

    모나코의 원래 제목은 

    [Monaco 28° a l'ombre]이고,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70년대 말에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알려진 곡이다.


    ■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감상]


    ■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앨범]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가사/해석]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On est tout seul au monde


    세상엔 오직 우리 둘 뿐이었죠

    Tout est bleu, Tout est beau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Ne dis rien  Embrasse-

    moi quand tu voudras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On est bien...

    우리는 행복해요

    Monaco 28 degres a l'ombre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Tu ne me dis plus un mot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Tu m'emportes deja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Ne dis rien  L'amour est au-

    dessus de moi...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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