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다이어트] B형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

[혈액형별 다이어트] B형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다모 박사의 혈액형별 건강 다이어트」를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식물에 들어 있는 단백질 레크틴은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인체대사를 방해하는 요인, 

이 레크틴에 대한 반응이 혈액형마다 달라 혈액형에 따라 레크틴이 들어있는 식물을 피하는 

식사법이나 운동법을 실행하면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 다다모 박사의 이론입니다.

■ B형

- B형이 뚱뚱해지는 확실한 식품은 옥수수, 국수, 땅콩, 들깨. 여기에 들어 있는 레크틴은 모두 B형의 

신진대사를 낮춘다. 또한, 이 식품을 밀가루와 같이 먹으면 대사가 더욱 악화되고 지방으로 축적된다.

- 효과적인 식품 

양고기, 정어리, 대구, 고등어, 요구르트, 시금치, 가지, 무, 피망, 바나나

- 피해야 할 식품

옥수수, 땅콩, 닭고기, 밀가루, 토마토, 참기름

- 운동 

심하지 않은 테니스와 에어로빅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이상적이다. 

반드시 스트레칭 등 워밍업을 해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 너무 심하지 않은 운동은 뮈든 좋다.

테니스나 에어로빅 같은 것도 좋고, 일주일에 세 번은 좀 심하게 해도 되지만
일주일에 두 번은 몸을 풀어 줄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하는게 좋다.

운 동	시 간	횟 수
●에어로빅	40 - 60분	주 3 회
●수영	30 - 45분	주 3 회
●테니스	30 - 60분	주 3 회
●무도	30 - 60분	주 3 회
●웨이트 트레이닝	30분	주 3 회
●유연체조	30 - 45분	주 3 회
●사이클링	45 - 60분	주 3 회
●골프	60분	주 2 회
●빨리 걷기	30 - 60분	주 3 회

위의 운동중에서 두,세가지를 골라서 일주일에 4번정도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음.

심한 운동을 한 다음날은 반드시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참고사항⊙

☞ 생강, 카레, 고추 같은 향신료를 음식에 첨가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녹차나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고, 원래 골고루 잘 먹는 편이기 때문에 영양에 대해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체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