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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뇌졸중 의심증상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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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의심증상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



     뇌졸중 예방은 본인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홥니다.

     

     뇌졸증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보통의 경우 50대부터, 그러나 고혈압, 심장병,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주요 뇌졸중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40대부터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계적으로 뇌혈관 질환 위험 인자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뇌졸중 위험도를 평가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1회당 30분 이상, 1주일에 4회 이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환절기와 수은주가 급속히 떨어진 날에는 몸의 보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과식하지 않으며 짜게 먹지 않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피합니다.



     담배는 절대로 피우지 않습니다.


     

     술은 삼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득이 한 경우는 한 두잔으로 끝내도록 합니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때문에 의사가 처방한 약은 마음대로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스트레스를 최대한 빨리 건전한 방법으로 풀어야 합니다.



     예방 대책은 일시적인 노력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지속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마비, 발음이 부정확해 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을 경우, 어지럼증으로 

    비틀거림,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갑자기 침침해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전과 다른 두통 등의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지체없이 뇌졸중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이는 뇌졸중으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발병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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