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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가사/듣기]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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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1994년 4월에 발매된 투투 1집 데뷔앨범 

    [일과 이분의 일] 타이틀 곡.


    故 이지훈이 전곡을 작사,작곡한 앨범인 

    [일과 이분의 일] 동명 타이틀 곡인

    '일과 이분의 일'은 1990년대 중반 

    김건모의 '핑계'와 함께 

    레게 열풍의 대명사격인 노래로

    앨범 발매가 되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SBS 생방송 TV 가요 20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했으며, KBS 가요톱10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하며 골든컵을 수상하였다.

    앨범 판매량도 8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초대박 히트를 하였다.


    투투의 의미는 데뷔 당시 나이가 22살인 

    동갑내기들끼리 결성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감상]


    ■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앨범]

    투투 일과 이분의 일


    ■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가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