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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연애

남자를 반하게 하는 필살기 여자의 애교 방법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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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애교
    여자의 애교 방법

     

    남자를 반하게 하는 애교의 효과

     

    남자를 꼼짝 못 하게 반하게 하는 여자들의 애교 필살기 4가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적당한 시기에 남자 친구나 애인에게 써먹으며 효과 만점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이용하면 역효과가 나오니 주의하세요.

     

     

    1. 너무 과하지 않은 어린아이 말투


    그랬떠여~ 저랬떠요~ 땡땡이는 이게 먹고 싶어요~ 등의 어린아이 말투 혹은 어린이가 자신의 이름을 꼭 제삼자처럼 칭하며 피우는 애교 말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청 소름 끼치는 닭살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이런 말투는 애정 지수가 쑥쑥 올라가게 됩니다.

    단 주의점은 때와 장소, 그리고 그것이 어울릴만한 외모 또, 너무 과장되거나 오버되지 않도록 한두 마디 정도만 써먹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2. 과장된 감정표현 


    이건 특히 좋은 부분, 상대방 기분을 맞춰줄 때가 효과적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감동받는 미소 혹은 표정, 또 웃기지 않는 유머에도 깔깔 웃어주는 배려, 그리고 좋을 땐 활짝 웃으면 상대방까지 웃음 짓게 해 줄 수 있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무덤덤한 반응은 상대를 맥 빠지게 할 뿐입니다.

     

     

    3. 남자가 우울할 때는 그를 향한 몸짓과 손짓


    그가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되어 있을 때 그를 안아준다던 지, 좀 더 다정하게 스킨십을 해주면 그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특히나 남자가 우울할 때 백 마디에 말보다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코맹맹이 소리가 특효!


    현영, 박예진의 콧소리를 들어보셨나요?  

    여자들끼리는 내숭이니 여우니 싫어해도 이성에게는 충분히 어필이 됩니다. 

     

    물론 처음 본 사이에 또 익숙하지 않은 관계에서 너무 콧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차라리 안 하는 게 좋습니다.


    Tip ☞  이런 애교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애교는 더 이상 애교가 아닌 무서움 혹은 망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널 꼬시고야 말겠어’ 의욕이 다소 과하게 묻어나는 애교는 오히려 그 부담스러움에 남자가 도망갈 수 있습니다.

     ‘나 이거 사죠~’ 할 때만 부리는 애교, 필요에 의한 애교는 여우 같아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애교의 남발은 주먹을 부를 뿐, 남의 애인 애인의 친구에게까지 애교는 남자의 화만 돋우게 됩니다

     어른들을 만나 뵙는 자리에서 애교는 개념이 없어 보이게 됩니다.

     애교는 너무 자주 부리지 않습니다, 경박하고 헤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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