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좋은글 - 감동7

문재인 대통령과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의 인연 문재인 대통령이 정경두 공군 참모총장을 새 합참의장 후보자로 지명을 했는데요.. 이 둘의 인연은 2년전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시작됩니다.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http://instiz.net/pt/4689420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경두 총장의 소신을 꺾으려는 발언을강요함 http://instiz.net/pt/4689420 하지만 정경두총장은 소신을 꺾지 않습니다. http://instiz.net/pt/4689420 그 후 2년이 자나서문재인 대통령은 합참의장 후보자에 정경두 공군 참모총장을 지명합니다. 정경두 공군 참모총창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첨단 전력 전문가이자 전투기 2800시간을 비행한 베테랑 조종사 출신입니다.http://instiz.net/pt/4689420 2017. 8. 9.
[감동 실화] 착한 며느리의 문자 메시지 착한 며느리의 문자 메시지 원작: 하늘 나라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손현숙(수기공모 1등작품)BGM: Calmant Calming, 엄마(라디) 훌룡한 며느리와 시아버지..감동입니다.. [출처]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무회 만들기 수기 공모전 2016. 2. 23.
추운겨울 버려진 아기를 품어서 살린 고양이 추운겨울 버려진 아기를 품어서 살린 고양이 사람보다 더 마음이 따뜻한 고양이네요.. 2016. 2. 7.
인간승리의 양팔 없는 비행기 여자 조종사 인간승리의 양팔 없는 비행기 여자 조종사 제시카 콕스..그녀는 비록 양팔은 없었지만 보이지 않는 팔을 사용했습니다. 장애를 장애로만 여기지 않고 희망을 놓지 않는 ‘의지’라는 팔이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두 팔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Jessica Cox, 제시카 콕스 두 팔 없이 태어난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기 보다.. 남들이 자신은 못할거라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이사실은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삶을 통해 보여주는 것을 인생의 도전이며,한편으로는 즐거움으로 삼았다. 세수나 화장도 손수하지만..더 놀라운건.. 두 발만으로 콘택트렌즈까지 착용하고 있다는 것. 그녀에게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그리 크지 않다. 타자는 1분에 25 단어 정도가 가능하며, 그 작은 핸드폰 자판으로도 문자 메세지를큰 불편.. 2016. 2. 7.
30년만에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다면 30년만에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다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예술가입니다.1970년대의 어느날 마리나는 울레이라는 멋진 예술가를 만나 사랑을 나눕니다.약 10년 간 함께 작품 활동을 합니다.하지만 서로에게 더이상 남아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발견한 순간, 그 두 사람은 만리장성으로 갔습니다.한명은 만리장성의 동쪽 끝으로, 그리고 한명은 서쪽 끝으로 갑니다. 그리고 걷습니다.고비사막에서 걷기 시작한 울라이와 황해에서 출발한 마리나는 각각 약 2500킬로미터를걸은 끝에 마침내 두 사람이 중간에서 만났고, 한 번의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은 헤어집니다.그리고 다시는 서로 만나지 않습니다.30년 이상이 흐른 오늘, 마리나는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이색적인 예술 이벤트를 펼칩니다.바로 1분간 전혀 모르는 이방인을 쳐다보는.. 2015. 6. 24.
미국 지하철에서 있었던 감동 실화..Free Roses 미국 지하철에서 있었던 감동 실화..Free Roses 남자의 마음 씀씀이가 감동적이네요.. 미국 뉴욕 지하철 6호선에서 한 여자가 장미를 팔고 있었어요.한 남자가 가서 가격을 물었는데 한송이에 1달러래요.남자는 여자가 팔고있는 140송이 모두를 산다고 했어요. 아줌마가 어리둥절해 하자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주고는 대신장미 한송이씩을 주변 승객들에게 다 나눠주라고 하네요. "Do you promise?" 남자는 아줌마가 울먹이자 울지 말라고, 꼭 다 나눠줘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한 뒤문이 열리자 다음 역에서 내려 홀연히 사라졌어요.아줌마는 한참을 울먹이다가 소리치네요 "Free roses!" 2015. 6. 23.
걱정,고민,근심을 버리는 방법들 걱정,고민,근심을 버리는 방법들 ■ 문제를 보는 시각부터 바꿔보세요.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합니다.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합니다.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 해 보세요. ■ 잠자리에서는 걱정을 버리세요.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 해 보세요.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시작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오늘 해결해야 할 산.. 2015.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