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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연애

[혈액형별 공부법] B형의 공부방법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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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의 공부방법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을 보고 혈액형을 알아 맞히는 친구가 있는데 거의 90퍼센트가 적중한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혈액형에 따랄 학습방법도 달리 해야한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혈액형과 공부 방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B형은 변화 무쌍한 날씨와 같다. 비가 오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 비치고, 또 어느 순간엔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천둥 번개가 동반해 오다가도 금방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 변화가 심한 것이다. 


    어떤 때는 평상시보다 몇 배로 능률이 오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수렁에 빠진 자동차처럼 헉바퀴만 도는

    때도 생긴다. 대신 두뇌 회전이 빠르고 순발력과 행동력도 뛰어난다. 


    열중하고 있을 때는 하늘이 무너져도 모를 정도로 빠져드는 반면 싫증이 났을 때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어한다. 


    B형은 누군가에게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 상처는 성인이 된

    다음에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B형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으려고 분발한다. 


    그러나 목표 없이 분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B형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라이벌이 있을 때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자기보다 약간 우세한 사람이 라이벌이면 금방 그를 추월하는 것이다. 



    B형은 라이벌 의식이 강하다. 혼자서는 비실비실 하다가도 강한 라이벌이 생기면 자기도 상대방에 걸맞게

    강해진다 그래서 경쟁상대를 만들어 놓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B형은 자기보다 나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보다 못한 친구와 어울리면 해이해져서 오히려 퇴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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