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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연애

[혈액형별 공부법] A형의 공부방법

by Box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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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의 공부방법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을 보고 혈액형을 알아 맞히는 친구가 있는데 거의 90퍼센트가 적중한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혈액형에 따랄 학습방법도 달리 해야한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혈액형과 공부 방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A형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약하다. 전학을 갔을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A형이다. 

    시험을 앞두고 이사를 하거나 환경이 변화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A형이 성적을올리기 위해서는 안정된 상태를유지해야 한다. 작은 충격과 갈등도 A형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A형은 매사에 신중하고 서두르는 법이 없는 타입이다. 책임감이 강하며 성실한 사람도 A형이다. 

    또 누구와도 잘 지내려 하기 때문에 팀웍을 다지는 데 남다른 재주가 있다.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공부해도 잘 융화한다. 


    성격이 꼼꼼해서 문제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 때문에 오답이나 실수가 적은 편이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도 강해서 남보다 빠르게 목표를 성취한다. 

    그러면서도 보다 나은 아이디어를 찾는 데 게을리 하지 않는다.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약한 A형은 해가 뜨는 아침 시간과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 약하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눈이 오는 날도 역시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 이런 날보다는 맑은 날에 월등히 

    능률이 오른다. 그래서 집중력을 높여 암기해야할 과목은 낮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A형은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을 남보다 더 값지게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절대로 지각을 해서는 안 된다. 지각을 했다는 자책감에 리듬이 깨져 하루를 망쳐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A형은 집에서 공부할 때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것이 좋다. 

    레게나 랩 등은 집중력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기 때문에 좋지 않다. 

    공부방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는가 아닌가도 능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방의 벽지는 단조로운 색채여야 하며 혼란스러운 것은 성적 불량을 초래한다. 

    책상 위와 서랍은 깨끗이 정돈돼 있어야 하며 조명은 형광등보다는 백열등이 효과적이다. 



    공부방에 부모님이 들락거리거나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신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A형은 책을 그냥 읽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노트에 써가며 읽는 것이 5배 정도 효과가 높다. 

    외워야 할 것이 있다면 일단 적은 후 다시 읽는 방법을 선택해 보자. 


    이렇게 하는 게 시간은 걸려도 확실하게 기억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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